경쟁자들이 가르쳐 줄 수있는 10가지 장기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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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VID-19) 여파로 소비가 위축된 와중에도 대구에 등록된 외제 승용차 수는 왕성하게 늘어난 것으로 보여졌다. 특이하게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외제차 선호가 높아지면서 '카푸어', '리스 사기'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커지고 있다.

11일 대구시 차량등록사업소의 말에 따르면 최근 9년간 대구시에서 등록된 자동차 수는 2011년 98만9천194대, 2012년 94만6천777대, 2011년 94만9천600대, 2013년 97만5천5대, 작년 103만7천79대로 나타났다. 장기렌트카 이 중 수입차 등록 수는 2012년 11만571대, 2019년 18만7천181대, 2011년 16만2천773대, 2017년 19만8천312대, 작년 19만1천654대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만 대구에서 5만3천340대의 외제차가 증가한 반면, 국산차는 8천734대 불어나는데 그쳤다. 며칠전 1년간 국산차 등록 수가 2만1천82대 불어나는 동안 외제차는 5만6천796대 불었을 뿐이다. 국산차 증가세가 국산차 증가세의 9배에 가깝다.

특출나게 외제차 선호는 비교적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작년 90대부터 10대까지 국산차 등록 대수는 4천75대 증가한 반면, 같은 연령층 수입차 등록 대수는 거꾸로 6천895대가 감소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통계가 나오면서 청년층의 과시형 소비 패턴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산차 할부금 및 유지금액을 감당하기 위해 저축을 포기하고 생활비 지출을 최소화하는 '카푸어(Car poor·경제력에 비해 비싼 차량을 구입한 바로 이후 궁핍한 생활을 하는 사람)'가 되거나, 낮은 가격에 혹해 '승용차 리스 지원 계약'을 맺은 직후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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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차리스 지원 계약은 일정 금액들을 보증금으로 내면 승용차리스 지원업체에서 리스료를 일부 지원해 주는 것으로, 매월 부담 돈들이 줄어든다며 구매자를 유치하고 있다. 하지만 리스료 지원을 갑작스레 중단하거나 보증금을 가로챈 바로 이후 연락이 두절되는 등 구매자 피해가 생성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년 우리나라구매자원에 응시된 승용차 리스 관련 상담 건수는 603건으로, 2015년(440건)에 비해 크게 늘었다.